
언제부터 며칠간이나 밤을 새웠는지 가물가물할 지경.
글을 쓰고 서류를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끝에
결국 오늘 새벽을 기해서 접수 준비를 일단 마쳤다.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아서 찜찜하긴 하지만
일단 내일이 접수 마감일이니 별 수 있나.
수백번도 넘게 이력서를 들여다보고
수천개가 넘는 문장을 쓰고 고치다 보니
이젠 진짜 내가 뭔가 된 듯한 기분이 들 정도네.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로 끝,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두어달만 잊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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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셨나보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좀 쉬세요.
좋은 결과로 보답받기를 저도 기원할께요~! ^ܫ^ /
마무리 작업으로 밤 새우고 아침에 서류 접수를 딱 마치고 나니까 긴장이 풀려선지 하루종일 노곤하더라구요. 그간 미뤄둔 잠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기분에 고작 밤 10시에 뻗어 잠들었답니다. 눈 떠보니 아침 8시. 아하하, 중간에 한번도 안 깨고 이렇게 곤하게 자본게 얼마만인지. 응원 고마워요, 이젠 남은 학교 생활과 취업문제-_-에만 매진해야죠.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이셨나봐요. ㅠܫㅠ 흑~!
밑에 분 말씀대로 맛나고 몸에 좋은거 좀 사드세요.
그동안 허 해진 기운 보강해서 취업도 가뿐하게 뚫으셔야죵~! ^ܫ^ / 화이팅~!
웹 개발 회사에서 인턴을 해볼까 싶어요. 애초에 제 전문분야는 그래픽디자인 및 인쇄제작 쪽이지만, 웹 개발 경력을 병행한다고 나쁠 건 없으니까요. 특히 그 바닥은 중요한 인물들과 관계만 잘 다져두면 프리랜서로 그때그때 참여하기도 수월한 편이라서, 혹시 대학원에 다니게 된대도 파트타임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아, 오늘밤에는 정말 고기라도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핫핫핫!
말씀하신 전망을 보면 웹쪽이 더 흥미가 가네요. 저도.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동생의 말을 들어보면 의상쪽은 메인이 아닌 이상은 디자이너가 아닌 심부름꾼에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흠...
원하시는 대로 잘되서 앞으로 계속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고기~ 고기~ 맛나게 드시고 힘내서~ 화이팅~! @ܫ@ /
아침에 순전히 배가 고파서 눈을 떴는데 밥이 없더라구요. 급한 김에 라면이라도 끓여먹을까 했는데 역시 냄비가 몽땅 설거지통에 들어가 있어서 어찌할 수가 없고. 결국 남은 미역국만 데워 먹었답니다. 한 대여섯 그릇은 먹은 것 같아요. 허기는 가시는데 영 미진한 기분이군요. -_-; 오늘밤에는 반드시 고기! ... 패션쪽은 어제오늘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제 길이 아닌 것 같아요. 웹 계통이랑 일러스트/디자인 계통을 병행하긴 어렵지 않은데, 패션쪽이랑은 병행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나저나 옷 만드는 동생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드디어 ! 토닥토닥 -
맛있는거 한번 드셔야죠 .
커다란 솥에 한 가득 미역국을 끓여놓고 며칠간 줄창 먹었는데 어제 새로 다시 가득 (이번엔 조금 더 많이) 끓였어요. 근데 고기 남은게 없어서 이번엔 순전히 미역이랑 간장, 참기름만 넣었더니 조금 심심하네요. 말씀대로 뭔가 맛난 거 한번 먹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일자리 제안이 살짝 오고가는 중인데, 돈 준다는 곳이 한 군데만 확정되면 혼자 고기라도 구워 먹으려구요. ^^
you know what, you can cook mi-yuk-kuk with Spam or canned tuna. Spam tastes so much better.
OK, good to know. But, as you'd easily guess, I don't have a single can of Spam of tuna either.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