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han Yu


오랜만에 기타 갖고 놀던 중
문득 꽂혀서 한번 녹음해봤다.

운지도 박자도 제멋대로에
음질도 저렴하지만, 재미삼아.
2010/01/31 22:22 2010/01/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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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화 2010/02/0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렇게 달달하게 들리죠 오랜만에 꽂히셔서 그런가 듣기좋아요:D

    • 범한 2010/02/0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조사해보니 "엘리제"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지만,
      어쨌든 베토벤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쓴 것 같긴 해요. 그죠? 달달하고.
      엘리제의 주요 화성도 Am, 소양강 처녀에도 Am, 그래서 뻔하게 한번 엮어봤어요.
      기타를 일년에 한 번 잡는 정도라 손가락이 완전 뻣뻣하게 굳었어요. 연습이 절실.
      틈틈이 연습해서 새로 장만한 악기랑 짬뽕해서 이따금 선보일게요. ^_^

  2. st0815 2010/02/0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형 기타 치는 거 보니 반갑소~
    근데 왜 차 후진하는게 생각나는지..ㅎ
    왠지 김현식노래가 어울릴듯한..

    • 범한 2010/02/0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대 출신들은 "엘리제"하면 피끓는 응원곡을 떠올리기도 해. (-_-;)
      .. 그나저나 이젠 나도 슬슬 김현식 씨, 김광석 씨 분위기가 어울릴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