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엘리제 소양강이랑 같은 날에 녹음했는데 기타가 조율도 잘 안 돼있고 손가락 실수도 많아서 무참히 지우려다 뻔뻔하게 뒤늦게 올려 봄. 이적 씨가 쓰고 연주하고 불렀던, 패닉 2집 수록곡 "강".
- 20대였던 이적 씨가 만들었던 까닭인지 20대였던 내가 참 열심히 공감했던 곡이었지. 김영랑 선생의 시에서 착안한 듯한 차분한 가사도 성찰적이만, 정말 강물이 흘러가는 듯이 쉬지 않고 이어지는 개방현의 울림과 단순한 베이스 러닝 덕분에 독주곡으로도 손색없는 곡. 10년 전 이맘때 한창 열올려 연습하던 그 곡.
http://www.baadaa.net/kc/trackback/282





우와, 우와!!
근데 왜 이름표 달고 계신거에요 집에서 +_+;; 이름표 아닌가 ㅎㅎㅎ
후드 쟈켓이 "이름표 붙은 것처럼 생긴" 디자인이랍니다. ^_^
http://www.thinkgeek.com/tshirts-apparel/hoodies/c362/
나도 이거 많이 연습했는데..
깔끔하게 연주하기는 참 어렵더라.
이정선 시리즌가, 악보책 복사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게 개방현 안 건드리면서 손가락 짚기 까다로운 코드가 많잖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