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han Yu

다중노출

new york days 2010/02/12 12: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 Cal Vornberger
장비: (아마도) Canon 1D Mark II + 손전등


2008년 여름, 사진 수업을 들을 때.
빛을 활용한 몇 가지 기법들을 배우면서 재밌게 촬영했던 사진.
카메라 셔터를 30초동안 열어두고, 폴짝폴짝 움직이며 포즈를 취했다.

이것저것 뒤지다가 발견해서 올려봄.
2010/02/12 12:50 2010/02/12 12:50
http://www.baadaa.net/kc/trackback/298
  1. 국화 2010/02/1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주황불빛느낌 저 되게좋아해요!
    네번째사진은 무슨 자켓마냥 잘나왔네요 :)

    • 범한 2010/02/16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황빛이 강한 손전등 조명이었던데다가
      제 피부색도 노리끼리하고 티셔츠도 붉으죽죽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조금은 후끈한 색조로 나왔더라구요.
      카라바지오 그림에서 볼 듯한 극적인 조명효과랄까.

      올해가 가기 전에 몇 트랙쯤 소박하게 녹음해볼까 하는데
      보너스로 이런 사진도 "자켓마냥" 섞어 넣어 봐야겠네요.

  2. 2010/02/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신기하다. 100년도 더 된 기계인 카메라도 이렇게 신기한데 요새 새로 나오는 것들은 감히 따라가지도 못하겠......ㅠ

    • 범한 2010/02/16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새로 나오는 것들이라면, 뭐, 스마트폰/넷북류의 디지털기기?

      아, 그나저나. 안 그래도 정곤잘레스 안부전화 한 통 하려고 했었는데
      신기하게 이심전심 찌리릿 남매간 텔레파시라도 통한 건가 이거.
      옛날 옛적 019 전화번호를 기억해내서 걸어봤더니 없는 번호라더라.
      나 070 이너넷 전화도 생겼으니 이따금 문자나 주고받는 사이가 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