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han Yu
한 시간만 더 자고 싶었던 오늘 아침
억지로 출근길에 나서면서 듣기 시작한 루시드 폴.

아아, 나한테 요즘 필요한 게 딱 이거였어!
친절하고 다정한 목소리. 따뜻하고 포근한 음악.

고마워요 루시드 폴.


2010/02/17 10:50 2010/02/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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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화 2010/02/1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나온앨범 들어보셨어요? 좋더라구요:)
    특히나 '걸어가자' '고등어' 마음에들어요_
    나긋나긋

    • 범한 2010/02/1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네! 네! 그 앨범, 그 앨범, 그 앨범!
      개인적으론 여지껏 "루시드폴" 이름으로 나온 앨범중에서
      제일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편곡도 풍성해졌고. 노래도. 아아 좋아요.

  2. 나뉴 2010/02/1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죠~!!!!!!!!!! 저 완전 이앨범만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엉엉
    이렇게 위로받는 느낌의 음악이라니... 오랜만이에요 ㅠㅠ 아 또 들어야지~

    • 범한 2010/02/20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촉촉한 음악을 들으면 과도하게 젖어버리는 성향이 있어서 (-_-;)
      일과시간 중에는 되도록 팍팍하거나 거친 음악만 듣는 편인데
      요즘 너무 마음이 퍽퍽해진 것 같아서 슬슬 적시는 중이랍니다.
      ... 위로가 필요한 시기였나 봐요. 에효. 루시드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