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여버린 타래가 다시 겹겹이 꼬이고
겹겹이 뭉친 더미가 다시 켜켜이 쌓이고
올과 낱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굵게 꼬이면
이제 그건 꼬이네 꼬였네 더 꼬았네 덜 꼬았네
따지고 살피는 것조차 별 의미없는 일이 돼.
이미 탄탄히 꼬이고 겹쳐 굵은 밧줄이 됐다면
굳이 그 틈에서 하늘하늘 실낱을 찾아 뭐하니.
나.
꼬였어.
각설하고,
아마 다 못 풀 거야.
따지고 드는 것도 의미없나 봐.
꼬였으면 꼬인대로. 꽈배기는 꼬인 채로.
겹겹이 뭉친 더미가 다시 켜켜이 쌓이고
올과 낱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굵게 꼬이면
이제 그건 꼬이네 꼬였네 더 꼬았네 덜 꼬았네
따지고 살피는 것조차 별 의미없는 일이 돼.
이미 탄탄히 꼬이고 겹쳐 굵은 밧줄이 됐다면
굳이 그 틈에서 하늘하늘 실낱을 찾아 뭐하니.
나.
꼬였어.
각설하고,
아마 다 못 풀 거야.
따지고 드는 것도 의미없나 봐.
꼬였으면 꼬인대로. 꽈배기는 꼬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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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실타래는 풀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푸는 것이 좋더라.
나는 원래 선물꾸러미도 자르지 않고 풀러 버릇을 해서인지..
조급하지 말기를 아주 얽혀서 돌맹이가 되지 않는한 인생사는 모두 풀리는 것이라는 것을 믿었으면 좋을 텐데..
풀릴 거면 풀릴 거고. 안 풀릴 거면 안 풀리겠지. 그까이꺼. -_-
잉?? 무,,무슨 일 있으세요? 읽다보니 어쩐지 저도 점점 꼬여가는것이 어지럽소 -_-
기분 탓 일까요? ^^;;;
아무튼. 힘내세요~~~ 달리세요! (응?)
아, 특별한 일은 없어요. 본의아니게 꼬아드려서 송구합니다 (^^;)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고, 다시 본격적으로 달리려구요.
한달 후에는 하프마라톤도 뛰어야 하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