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드로잉 모임에서 돌아오는 길
지인과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나선
서점에 들렀다 찻집에 죽치고 노닥였다.
서울에서도 예고 출신 미대생이었으며
여기서도 미대 진학을 추진중인 그 친구와
그림 얘기에서 사는 얘기로, 연애 얘기로
통하는 듯 통하지 않는 듯 이어지던 대화
...
나는 여전히 못내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좀 수월해질까.
지인과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나선
서점에 들렀다 찻집에 죽치고 노닥였다.
서울에서도 예고 출신 미대생이었으며
여기서도 미대 진학을 추진중인 그 친구와
그림 얘기에서 사는 얘기로, 연애 얘기로
통하는 듯 통하지 않는 듯 이어지던 대화
...
나는 여전히 못내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좀 수월해질까.
오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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