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ha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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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클럽에 가는 듯한 친구들이 참 많다.
졸라 추운데, 쟤들은 안 추운 걸까.

그래. 클럽에서 춤추면 덥다더라.
..... 내가 촌스러워서 이해 못하나 봐. -_-;
2009/01/03 02:13 2009/01/0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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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화 2009/01/0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떻게요 빨간부츠 소녀 . 스케이트 타는건줄 알았어요 .
    저 때(지금) 한창가봐야 한다는 생각에 가고파도 .. 재미없을 듯한 .
    ... 벌써 '저 때'가 지난것인가 ...

    • 범한 2009/01/0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길바닥에서 저런 포즈로 돌아다니진 않지만 (-_-) 찬바람 쌩쌩 부는데 맨다리를 허벅지까지 드러내고 다니는 친구들 많아서, 보는 제가 다 춥더라구요. 붸. 저도 춤추기를 즐겨본 적 없고 시끄러운 장소를 꺼려하다보니 클럽문화랑 친해지질 못했네요. 아마 앞으로도 특별히 친해질 일은 없을 듯.

  2. 해바라기 C 2009/01/04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저도 저런 아가씨들은 보기만해도 추워요~! 이쁘다기보단 안스럽단 느낌.

    • 범한 2009/01/04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입버릇처럼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낫다고 말하면서 다니지만, 그래도 역시 너무 추우면 싫던데 말이에요. 글쎄, 맨살 드러난 아가씨들 보면 눈길이 가는 건 사실인데, 한겨울에 맨살이 보이면 예뻐서 눈이 간다기보다 괜히 제가 더 추워지는 것 같아서 눈이 가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