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Bumhan YU 유범한: 가나다는-모르면서-ABC는-안다는-당신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baadaa.net/kc/</link>
		<description>웹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사진, 드로잉, 뉴욕생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0 May 2010 08:45:24 -04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item>
			<title>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3</link>
			<description>비밀 댓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댓글입니다</author>
			<guid>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3</guid>
			<comments>http://www.baadaa.net/kc/330#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Apr 2010 00:22:55 -0400</pubDate>
		</item>
		<item>
			<title>범한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4</link>
			<description>특별한 &amp;quot;사건&amp;quot;은 없었습니다만 ... 제가 유난스럽고 삐딱한 걸까요.
쌩기초도 없이 아는 척 잘난 척 하는 꼴을 보면 두드러기가 나네요.

맥락없는 단어들을 주술 호응도 안 된 문장에 멋대로 구겨 넣어
초딩보다 못한 철자법으로 적어 놓고는 작가 흉내내는 인간들도 싫고,

게을러 빠진 손가락으로 조율도 안 된 악기를 악세사리처럼 쳐들곤
뭔 비운의 천재라도 되는 양 똥폼잡는 인간들도 싫고,

아는 거라곤 &amp;quot;용공/반공&amp;quot;, &amp;quot;좌익/우익&amp;quot;, &amp;quot;흑/백&amp;quot; 뿐이라
백날 똑같은 소리만 거들먹대는 너절한 정치꾼들도 싫고.

... 끝없는 변종들. 너무 많네요.
안 보고 안 듣고 안 만나고 지내려고 애쓰는데
피해도 피해도 안 피해질 정도로, 너무 많아요.</description>
			<author>(범한)</author>
			<guid>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4</guid>
			<comments>http://www.baadaa.net/kc/330#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Apr 2010 01:22:18 -04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5</link>
			<description>비밀 댓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댓글입니다</author>
			<guid>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5</guid>
			<comments>http://www.baadaa.net/kc/330#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Apr 2010 02:40:39 -0400</pubDate>
		</item>
		<item>
			<title>범한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6</link>
			<description>어설프게 아는 것은 완전히 모르느니보다 훨씬 위험한 일이더군요.
얄팍하게 경험하느니 아예 겪어보지 않는 편이 때론 나은 것처럼.

학부를 갓 졸업한 이는 자기 전공에 대해 다 알았다고 생각하고,
석사과정을 갓 마친 이는 자기가 사실은 아무 것도 몰랐구나 생각하고,
박사과정을 마친 이는 이걸 평생 하면 조금은 알게 될까 막막해 하고,
교수가 된 이는 어차피 남들도 다 모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던가요.

무경험/무식/무책임은 거침없이 과감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낳지만
경험/유식/책임감은 점차 조심스럽고 방어적인 태도로 이끈다는 건
서글픈 딜레마라고 생각해요. 들이대고 목청 높여야 이기는 세상에서
정작 &#039;목청 높일 자격&#039;있는 사람들은 목소리 낮추기에 더 능해지니까.

... 정의는 언젠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따위의 말은
수퍼맨/엑스맨/후레쉬맨의 세계에서나 통하는가 봅니다.</description>
			<author>(범한)</author>
			<guid>http://www.baadaa.net/kc/330#comment896</guid>
			<comments>http://www.baadaa.net/kc/330#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Apr 2010 03:32:35 -0400</pubDate>
		</item>
	</channel>
</rss>

